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– Linked communic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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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

1) 다채널: 유저들의 온라인 Activities(검색, SNS, 포털)를 기준으로 채널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. 다만 채널의 역할을 세분화 하라.

 

2) 콘텐츠: 콘텐츠는 대화를 이어가는 힘이고, 채널의 목적과 비전을 담고 있다.

 

3) 인게이지: 일방적인 콘텐츠의 전달은 온라인에서 파급의 힘이 줄어든다. 콘텐츠를 통해 이뤄지는 대화에 더욱 집중하라.

 

4) 인터넷의 이해: 온라인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(웹)을 통해 이루어진다. 아키텍트를 이해할 필요는 없다. 연결된 하이퍼텍스트 구조를 이해하고 새롭게 달라진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꾸준히 도입하라.

 

5) 신뢰: 유익하고 재밌는 그리고 공감가는 채널의 핵심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. 신뢰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우호적 관계가 핵심이다. 지속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적절한 위기관리 모두 필요하다.

 

6) 책임: 온라인은 다대다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이다. 정보 대홍수의 시대,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정보가 넘친다. 정보를 걸러낼수 있는 가치 판단의 몫과 정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공론장이 되는 것도 우리의 몫이다.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투명성을 보라 과용했을때는 우려치 못한 피해가 찾아온다. 기업 개인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.

 

맥락, 스토리텔링, 타인과의 대화, 이벤트, 프로모션, 평판, 기업의 가치, 비전 등 내포하는 의미나 정의는 모두 다르지만 이 모두를 감싸고 있는 것은 ‘공감’ 이란 단어 일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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