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⑩위험인식형 자기보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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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화벽과 네트워크 보안 등 전통적인 보안 시스템만으로 보안 위협을 방어 하는것이 어려워졌습니다. 이에 개별 어플리케이션 스스로가 위험을 자각하고 방어하는 지능화된 자기보안 기술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IT 기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.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그 마지막, 위험인식형 자기보안 기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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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인터넷(IoT) 환경이 확산되면서 많은 악성코드가 IoT 제품 제조 과정에 포함돼 확산되는 등 최근 사이버 공격은 더욱 치밀하고 정교해지는 추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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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유출이나 시스템 파괴 등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막기위한 ‘능동적 방어’ 역량이 필요해 질 것입니다. 예를 들어 ‘안티 익스플로잇’ 같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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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안티 익스플로잇>란,
외부 침입 공격이 발생 시 기존 데이터와 매핑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차단을 먼저 하고 동시에 분석을 진행해 치료까지 하는 보안 기술을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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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의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각종 전자정부 서비스에서 능동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은 앞으로 더욱 중요할 전망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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