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경고※ 본 이미지는 디자이너 개인의 일탈행위로, 컴텍스트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.

누군가는 묻습니다. ‘이 회사는 워크샵을 왜 이리 자주갑니까? 1년에 두 번, 횟수는 남들과 같습니다. 단지 남들보다 조금 더 신나게 즐기다 올 뿐! ‘멍’이라는 콘셉으로 진행된 컴텍스트 워크샵 현장을 포토 스토리로 만나보세요! ‪#‎CommtextLife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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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y people are wondering that why we frequently go to the workshop.
We’d like to say that we are the same as others, which is just 2 times a year! The one thing that is different from them is that we just enjoy cheerfully more than them. Why don’t you meet the commtext workshop moment called ‘멍’ [MUNG: to be blank]?

워크샵 장소인 강화도 도착! @강화평화전망대

엥겔지수가 높은 컴텍스트에서는 먹는것이 빠질 수 없죠!

컴텍스터의 즐거운 한 때 @동막해변

스님이 아니라 대표님 @전등사

깨알지식! 강화도에는 54개의 돈대가 있다고 해요. 그 중 한 곳을 방문해 정리운동과 함께 컴텍스트 춘계 워크샵을 마무리 했습니다! @용진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