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랙박스 구매 필수 점검사항 [인포그래픽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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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교통사고라도 당사자들끼리 의견이 불일치하면 그만큼 골치아픈 일이 없습니다. 도로의 현장 증인, 블랙박스! 오늘은 블랙박스 구매 시 점검 사항을 알려드립니다.


Although every road is standing (putting up) ‘Safety First’, sometimes it continually occurs a big traffic accident for days. To avert the unfair secondary damage, shouldn’t it acutely need an accident witness? The insurance company is not in charge of 100% about the accident! The only my side, black box on the road! Today, let you know a checking point when you buy the black box.

 

 

# 따져보고 골라요!- 블랙박스 구매 시 점검사항

 

꼼꼼하게 제품 확인하는 법!

실제 저장 화소 확인- 시중에 유통중인 제품 중 일부는 카메라의 영상센서는 높은 화소수를 갖고, 실제 저장은 낮은 화소수로 저장하는 경우가 있다. 따라서 제품 선택할 때 full-HD 제품을 선택할 경우 같은 화소수로 저장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. 또한 화소수가 높은 경우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총 저장 시간이 크게 줄어드므로 이 역시 제품 구매 시 고려해야 한다.

 

메모리 수명 체크 – 정보를 읽고 쓰는 메모리카드에는 일정 기간의 수명이 있다. 메모리카드의 수명은 메모리카드에 데이터를 읽고 쓰는 횟수에 달렸는데, 그 횟수가 늘어날수록 수명은 짧아진다. 차량용 블랙박스는 카메라가 24시간 작동하며 영상기록을 메모리카드에 저장하는데 메모리카드가 영상정보로 꽉 차면 오래된 기록부터 지우면서 새로운 영상정보를 덧씌우게 된다. 메모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저장 기술을 사용하는 제조사는 있으나 근본적으로 소비자가 주기적으로 작동 상황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.

 

블랙박스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는 세 종류!

정보 저장방식에 따라 SLC(Single Level Cell) / MLC(Multi Level Cell) / TLC(Triple Level Cell) 세 종류가 있다. 정보기록의 안정성, 속도, 수명 등의 평가에서 가장 좋은 것은 셀 하나에 1비트 정보를 저장하는 SLC 방식이다. 하지만 SLc 방식은 생산 단가가 비싸 현재 휴대용 메모리카드용으로는 생산되고 있지 않다. TLC 방식은 생산 단가가 상대적으로 가장 싸지만 메모리카드 읽기·쓰기가 최대 500번 밖에 안 된다는 점이다. 5000에서 10000번의 읽고 쓰기가 가능한 MLC 방식 메모리카드에 비해 수명이 최소 10배에서 최대 20배 차이가 날 수 있다.

 

※ 데이터 출처: 스마트컨슈머 / 조선닷컴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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