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번째 탄생, 세 번의 작별! 제3기 CAM 수료식
회자정리! Fanny와 Joy는 시간을 달리는 여성들이었나 봅니다. 벌써 두 달을 보내다니. 오늘은 세 번째 CAM의 탄생이 있었던 날이었으며 세 번째 작별을 준비하는 순간을 맞이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. 뜻깊은 현장으로 모두를 초대합니다.
특별상 2대 냠냠이 상을 수여받은 Fanny! 놀랍지도 않습니다. Fanny란 여자. 오늘도 맛있는 것 많이 먹길 바라요!
스텔스 상을 받은 Joy. 축하드립니다! 모션그래픽의 능력자, Joy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기대해주세요.
서로에게 의미있던 시간, 영감을 자극한 시간이어서 좋았던 순간들이었습니다.
굿바이(Good by Commtext) 컴텍스터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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